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30일 '미래 성장동력 추진단' 발대식을 한 가운데, 한양대 선우명호 교수와 송용호 교수가 추진 단장으로 선임됐다. 산업부와 미래부는 지난 3월부터 미래 성장동력의 효율적 육성을 위해 긴밀한 협의를 해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스마트자동차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 ▲맞춤형 웰니스 시스템 ▲지능형 반도체 ▲첨단 미래소재 등 5개 분야에 대해 미래 성장동력과 산업엔진 프로젝트간 공동 추진단을 구성해 실행계획 수립과 부처 간 사업 추진방향 연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 |  | | | ▲ 선우명호 교수 |
| | |  | | | ▲ 송용호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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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선우명호 한양대 미래자동차학과 교수는 스마트 자동차 분야에, 송용호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지능형 반도체 분야 추진단장으로 선임됐다. 이외에도 각 분야별 15명 내외의 산ㆍ학ㆍ연 전문가들이 추진단에 합류했다. 서울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이상목 미래부차관, 김재홍 산업부차관, 조신 미래성장동력기획위원장, 박희재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장을 비롯한 300명의 산ㆍ학ㆍ연 전문가가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