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창교수 동영상압축기술 국제특허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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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창 교수(융합전자공학부)팀이 개발한 차세대 고효율영상압축기술(HEVC·High Efficiency Video Coding) 특허 2건이 최근 국제표준특허로 등록됐다. HEVC 분야는 대용량 영상데이터를 압축하는 기술로 향후 세계시장에서 가장 각광받는 분야다.
‘모션 벡터 부호화·복호화 장치’, ‘인루프 필터링 적용 영상 부호화·복호화 방법 및 장치’ 등 2가지 특허기술을 등록한 정교수는 단일 발명자로서는 가장 많은 기술을 국제표준에 채택시킨 연구자가 됐다. 현재 정 교수팀의 특허기술들은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 국가들에도 등록을 추진 중이다.
정교수는 지금까지 수십 건의 특허기술을 동영상압축 국제표준에 채택시켜 국내 로열티 수입을 증진한 공로와 영상처리 관련 연구를 개발한 공로로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녹조근정훈장’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양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정 교수팀의 특허 등록은 차세대 UHD TV와 고해상도 스마트폰 동영상 시대에 부응하는 기술”이라고 말했다.